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지금 이곳에 방문하신 모든 분을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껏 인류는 유토피아를 꿈꾸며 온 힘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펼쳐진 현실은 그리 희망적이지 않습니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 지구 생태계가 신음하고 있으며, 분쟁과 전쟁의 소용돌이가 그치지 않고, 온 인류가 먹고살 수 있을 만큼 풍요하지만, 나눔의 부재 때문에 기아로 고통당하며 죽어가는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4차 과학혁명시대’가 온들 ‘AI시대’가 온들 해결될 수 없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인간이 변해야만 희망의 빛을 간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실 때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외형의 닮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하나님의 형상’을 허락하셨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발견하고, 타자(他者)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발견하는 일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나와 너‘가 경쟁하지 않고 더불어 사는 길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오늘은 참으로 소중합니다.
경쟁사회에서 ‘오늘’은 없고, 내일만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을 제대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풍성한 내일이 옵니다.
삶에서 만나는 풀리지 않는 수많은 문제와 고민 속에서 해방되고 싶으십니까?
하나님께 나오십시오.
한남교회는 예배하며, 찬양하며, 말씀을 나누는 중에 하나님께서 가장 귀한 존재로 창조해 주신 나를 찾아가는 교회입니다.
• 한신대학교, 동대학원 졸업(M.A. 문학석사)
•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 출판부장
•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문서선교부장
• 제주노회 종달교회 담임
• 서울동노회 들풀교회 담임
• 서울북노회 한남교회 담임(2016년 4월 10일~)
• 자연산문집 <달팽이는 느리고, 호박은 못생겼다>, <꽃을 찾아떠난 여행 1,2>,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
• 포토에세이 <달팽이걸음으로 제주를 보다>
• 어른들을 위한 동화 <희망우체통>
• 365일 풀꽃묵상집 <하나님, 거기 계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