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바라시는 자아상(20170326-요한회헌신예배)
민수기 14:1-10
민수기에서 주목해봐야 할 인물이 있는데 눈의 아들 호세아, 모세가 ‘여호수아’로 불렀던 인물입니다. 여호수아, 그를 따라 살면 우리는 하나님이 바라시는 자아상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 버려야 할 자아상
가나안 땅을 정탐했던 자들은 모두 12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 10명은 부정적인 자아상, 메뚜기 자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민 13:33). 그들은 그래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자아상은 긍정적인 자아상입니다.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지면 긍정적으로 보고, 해석합니다. 그리고 자아상대로 느끼고, 반응하고 행동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십니다.
▪ 자아상이란?
자신에 대한 의견이며, 자신에 대한 생각이며, 자기에 대한 이해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를 가치있게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무가치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서 그 사람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미래만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현재도 달라지고, 과거도 달라집니다. 부정적인 자아상은 부정적인 미래를 만들고 긍정적인 자아상은 창조적인 미래를 만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아상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십시오.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지려면?
부모, 좋은 만남, 반복되는 언어, 좋은 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을 만나는 일도 좋은 일이요, 행복한 일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자아상을 주신 하나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자아상
소속감, 자부심, 자신감, 사명감입니다. 우리는 이 네가지를 예수님 안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소속감(하나님의 자녀)을 갖게 되고, 십자가의 사랑안에서 나의 가치를 알게 되니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시고 도와주시니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명령하시니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헌신예배를 드리는 요한선교회 여러분과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분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자아상을 가지고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김민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