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1일 / 『가문비 나무의 노래』 12강 / 김민수 목사
직선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훈데르트바서 “직선에는 하나님이 없다.”
직선 – 우회를 용납하지 않고 앞만 향해 가는 마음
그러나 직선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없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은 곡선, 나선형, 구부러진 결을 가지고 있다.
Day01
율법은 원래 인간을 위한 것이었다.
[마가복음 2:27]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Day02
형식과 틀을 고집하면서 사람을 죽이는 율법이 되었다.
[고린도후서 3:6] “글자는 죽이고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Day03
하나님은 미완성 상태를 받아들이고, 그 가치를 안다.
[고린도후서 12:9]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예레미야 18:6]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 안에 있느니라.”
Day04
“너는 너와 주변 사람들 속에 있는 것들을 존중하는가?”
[빌립보서 2:3,4] “각 사람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Day05
각자의 결을 존중한다는 것은 그냥 내버려두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나뭇결을 존중하면서도, 바이올린의 곡면을 만드는 규칙도 존중함으로 작품을 만들어간다.
[고린도전서 10: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라.”
Day06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이시다.
가난한 마음이란, 소명을 위해 방해가 되는 것을 버리는 것이다.
예) 사랑 없는 마음, 소망을 잃은 마음, 평안과 쉼을 잃은 마음 등
[에베소서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울림 있는 삶으로
흠이 없지 않지만, 뭔가가 있는 바이올린, 사람...
완벽하지는 않아, 하지만 그에겐 뭔가가 있어.
상대방의 이상재를 인정하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훈련을 하라.
바이올린 제작자는 손에 들어온 나무를 버리지 않는다.
하나님도 그렇다.
Day01
나무가 가진 특징을 살려 개성 있는 소리를 내게 하는 일
[베드로전서 4:10] “각 사람이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Day02
나무를 살피는 것은 버리려는 게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일하기 위함이다.
[사무엘상 16:7]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중심을 보시느니라.”
Day03
신의 법을 존중하라.
[미가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Day04
창조주의 손에 의해 변화되는 것을 거부하지 말라.
[이사야 64:8] “오직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Day05
성장하되 불의한 성장은 용감하게 배제하라.
성장과 팽창은 같은 것이 아니다.
[잠언 11: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Day06
믿음이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
하나님은 복을 주시지만, 우리의 잘못을 비춰주는 거울 같은 존재다.
우리의 마음은 공명판, 우리는 마음으로 우리를 비추어 볼 수 있다.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