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7일 / 『가문비 나무의 노래』 10강 / 김민수 목사
삶에 입맞춤하며
우리 안에서는 다양한 말들이 메아리친다.
어떤 말은 독이 되고, 어떤 말은 치유하는 약이 되기도 한다.
“하나님과 세계와 너 자신 앞에 너를 증명하려고 너무 발버둥치지 마.
그렇게 애써 자신을 증명하려는 욕심은 너를 파멸로 이끌 뿐이야.”
집착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자신을 바라보라.
소명을 향해 성장하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라.
Day01
바이올린을 만들 때 형태를 아름답게 하는 데만 치중하면 안 된다.
어떤 음을 내느냐가 더 중요하다.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Day02
좋은 바이올린을 개성이 있어야 한다. 바이올린이 가진 카리스마.
[고린도전서 12장 4–7절]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Day03
자기를 지나치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손에 의탁하라.
[로마서 12장 3절]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Day04
우리의 부족함은 개선해야할 과제인 동시에 선물이다.
[고린도후서 12장 9,10절]
“그러나 주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라.”
Day05
하나님은 당신을 판단하지 않고 당신의 결을 존중한다.
[이사야 43장 1절]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Day06
소명을 무거운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
[마태복음 11장 28–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장인의 지혜
장인에게는 같은 필체가 있으나 그 어느 것도 같지 않고, 저마다 다르다.
Day01
나무의 개성을 살려주는 것이 장인의 제작 비결이다.
Day02
나무의 결이 지닌 요구를 알아내는 것이 장인이다.
Day03
나무의 결을 느끼는 일은 나무와 대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Day04
나뭇결에서 자연스러운 형태를 일끌어 내는 것이 장인이다.
Day05
만들어진 것은 존중하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를 묻는다.
Day06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들린 나무,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우리를 만들어가시는 장인이시다.
[이사야 64장 8절]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우리의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