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30일 / 『가문비 나무의 노래』 9강 / 김민수 목사
진리와 자비
“주의 자비가 내 눈앞에 있으니, 나는 당신의 진리 안에서 행하겠습니다(시 26:3)”
자비와 진리 사이의 공명
신의 자비를 볼 수 없다면 진리를 외치지 말라.
자비 없는 진리는 무기가 되고, 악몽이 되고, 거짓말이 되어 버립니다.
진리를 위해 싸우는 광신도는 진리를 소유했다고 믿지만,
하나님은 소유할 수 없습니다.
Day01
진리와 자비는 한 쌍입니다. 이 둘은 서로의 가치를 지켜줍니다.
“진리와 자비가 만날 것이며, 의와 평화가 입맞추리로다(시편 85:10).”
Day02
자비로운 자는 죄인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태복음 5:44).”
Day03
진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무른 나무 같습니다.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에베소서 4:14).”
Day04
진리 없는 자비는 선하지 않고, 자비 없는 진리는 참되지 않습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가 6:8).”
Day05
무자비한 태도로 상대방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간음한 여인에게 하신 말씀)“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요한복음 8:7).”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마태복음 7:1,2).”
Day06
자비 없는 진리는 삶을 천박하게 합니다. 진리 없는 자비도 그렇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고린도전서 13:6)”
노예가 아니라 봉사자로
완벽주의와 현재의 미완성 상태를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완벽을 향한 노력은 좋은 것이지만, 완벽주의에 빠지면 안된다.
Day01
재능의 노예가 되면 자신을 성과로만 판단하게 된다.
봉사자로 살면, 소명이라 생각하기에 늘 힘을 잃지 않는다.
재능은 자기를 높이는 데 사용하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라
그가 받은 사랑에 응답하라는 것이다.
“각 사람이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봉사하는 자는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베드로전서 4:10–11)”
Day02
봉사자는 감사할 줄 알며 자신의 유한성과 소명을 압니다.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고린도전서 15:10)”
Day03
봉사자로 살 때만 우리는 재능의 노예가 되지 않습니다.
“각 사람이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베드로전서 4:10).”
Day04
노예는 대가를 계산하고, 봉사자는 보상을 바라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누가복음 17:10).”
Day05
우리가 하나님과 닮은 모습으로 만들어지는 것, 그것이 행복의 본질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로마서 8:29).”
Day06
완벽하고자 하는 사람은 차갑습니다.
실수도 할 수 있고, 비난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고린도후서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