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6일 / 『가문비 나무의 노래』 4강 / 김민수 목사
조화로운 대립
상반되는 두 요소 중 하나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둘이 서로 긴장을 유지하며 존재할 때 조화가 이뤄집니다.
그러므로 조화는 대립의 부재가 아니라, 대립하며 존재하는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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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것 vs 낯선 것 / 비익조 수준(같은 것)이 아니라, 다른 것(틀림이 아님)도
둘이 합쳐져 조화로운 대립을 이루고, 하나의 전체가 된다.
한쪽은 다른 한쪽 없이는 존재할 수도 없다.
Day1
너무 익숙한 것만 원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진부함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Day2
익숙한 것과 낯선 것의 상호작용/ 어느 한 쪽만 강조되면 안 된다.
[마태복음 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Day3
살아 있는 관계를 유지하는 데는 상호 작용의 균형이 필요하다.
Day4
낯선 것을 피하지 말고,
연구하고, 발견하고, 소통하고, 만들고, 성장할 가능성으로 받아들이라.
[누가복음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Day5
규칙적인 패턴과 낯설고 불확실한 패턴의 조화를 이룰 때 매력적인 것이 된다.
Day6
삶의 예술가(내적)가 될 것인가, 소비자가 될 것인가?
일정한 흐름 그리고 파격
좋은 바이올린은 연주자와 교감하고, 좋은 연주자는 바이올린과 교감한다.
좋은 바이올린은 자기만의 소리를 가지고 있다.
좋은 바이올린은 연주자에게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소리를 찾으라고 한다.
공명(울림)은 악기에 꼭 필요한 요소..... 공명이 없으면 악기다루기는 쉽겠지만, 울림은 생명을 잃는다.
Day1
예수님의 삶은 전형과 파격을 너무나 대조적으로 보여준다.
Day2
단순히 일이 잘되기만을 바라는 것은 천박한 신앙이다.
예기치 않는 일을 만나더라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Day3
예수님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 안에서 끝없는 고통을 견딥니다.
“내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보다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마가복음 14:34]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Day4
십자가와 예수님의 고통 앞에서 값싼 믿음, 값싼 의심을 설 자리가 없다.
욕심이 종교의 옷을 입고 나타날 때, 그것은 종교를 천박하게 만든다.
[잠언 28:25]
욕심이 많은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Day5
십자가가 들려주는 메시지는 신의 영광이나 성공이 아니라,
시련을 겪는 자가 보여주는 믿음이며, 억압당하는 자가 보여주는 희망이다.
부름 받은 자가 보여주는 충성, 조롱당하는 자가 보여주는 사랑이다.
[고린도전서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Day6
세속적인 성공을 복으로 여기는 종교는 세상에 아무 것도 줄 것이 없다.
[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