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설교

칼럼

7월의 묵상

  • 관리자
  • 2023-07-23 11:00:00
  • hit637
  • 222.232.13.47


지난 7월 독서와 묵상을 하며 좋은 문장이나 떠오른 단상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화해자로 살아가려면
불화의 원인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내 눈의 들보는 가만히 두고 너의 눈에 있는 티끌을 빼겠다고 달려드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라.


마음이 모든 일의 근원이다.
마음에서 말이 나오고 말에서 행동이 나온다.
사악한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그로인한 괴로움이 자신뿐 아니라 주변의 것들까지 스며든다.


생각이 말을 낳고,
말을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운명을 낳고,
운명은 삶이다.
결국,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좋은 생각이 우리를 지배하면 우리의 삶도 좋은 방향으로 전개된다.


사용하는 호미는 녹슬지 않는다.
몸을 사용(육체노동)하고,
마음을 사용(독서, 묵상)하고,
손과 발(나눔, 실천)을 사용하라.
그러면 당신의 삶은 녹슬지 않고 빛날 것이다.


옳고 그름에 대한 태도를 분명히 하라.
비판받는 것이 두려워서 침묵한다면 그름에 동조하는 것이다.
세상은 ‘이것도 저것도’ 가능한 것처럼 거짓말을 한다.


상실의 시간은 쉼표의 시간이지 마침표의 시간이 아니다.
잠시 쉬었다 새로운 삶으로 여행하는 표식은 실패, 잃음, 고통, 아무것도 할 수 없음 같은 것들이다.
돌아보라,
쉼표의 시간은 늘 당신을 새로운 삶으로 안내했다.
신의 쉼표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류시화의 책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의 문장 인용).


과거는 현재를 어떻게 사는지에 따라 규정된다. 

(2023년 7월 23일 주보글)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