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독서와 묵상을 하며 좋은 문장이나 떠오른 단상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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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자로 살아가려면
불화의 원인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내 눈의 들보는 가만히 두고 너의 눈에 있는 티끌을 빼겠다고 달려드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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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모든 일의 근원이다.
마음에서 말이 나오고 말에서 행동이 나온다.
사악한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그로인한 괴로움이 자신뿐 아니라 주변의 것들까지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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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말을 낳고,
말을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운명을 낳고,
운명은 삶이다.
결국,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좋은 생각이 우리를 지배하면 우리의 삶도 좋은 방향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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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호미는 녹슬지 않는다.
몸을 사용(육체노동)하고,
마음을 사용(독서, 묵상)하고,
손과 발(나눔, 실천)을 사용하라.
그러면 당신의 삶은 녹슬지 않고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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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에 대한 태도를 분명히 하라.
비판받는 것이 두려워서 침묵한다면 그름에 동조하는 것이다.
세상은 ‘이것도 저것도’ 가능한 것처럼 거짓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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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간은 쉼표의 시간이지 마침표의 시간이 아니다.
잠시 쉬었다 새로운 삶으로 여행하는 표식은 실패, 잃음, 고통, 아무것도 할 수 없음 같은 것들이다.
돌아보라,
쉼표의 시간은 늘 당신을 새로운 삶으로 안내했다.
신의 쉼표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류시화의 책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의 문장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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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현재를 어떻게 사는지에 따라 규정된다.
(2023년 7월 23일 주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