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감사입니다.
감사할 이유는 이미 우리의 일상에 가득합니다.
크로나 블루(코로나로 인한 우울증) 시대를 살아갑니다.
이 시대에 물들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은 '감사 찾기의 일상화'입니다.
비밀정원에 참취꽃이 만발하니 감사합니다.
피어난 꽃을 보면서 창조세계의 신비를 봅니다.
가을꽃이지만,
가을만 들어있는 것이 아님을 보게 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겨울과 봄과 여름, 四季가 한 송이 꽃 속에 있음을 봅니다.
나의 오늘은 지난 모든 삶의 연속이며,
모자이크임을 깨달아 알게 하시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삶은 각각 분리된 것이 아니라,
모든 순간들이 연결되어 완성되는 한 편의 드라마입니다.
오늘 내가 경험하는 순간과 행하는 일들이
아름다운 모자이크를 완성해가는 과정이게 하소서.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감사에 집중하니,
코로나 블루가 뒷걸음질 치니 또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세 가지 감사를 문장으로 만들어보십시오.
그리고 그에 대한 감사의 이유를 문장으로 만들고 묵상하십시오.
감사를 구체화하면, 감사의 밀물이 내 마음으로 몰려오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가 밀물처럼 몰려오면, 내안의 블루(우울)가 썰물처럼 빠져나갑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구요?
블루에 빠져있으면 무슨 좋은 일이 일어나는가요?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의 실상을 한껏 누리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김민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