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설교

칼럼

코로나블루를 이기는 감사(10)

  • 관리자
  • 2020-09-21 0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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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감사입니다.
감사할 이유는 이미 우리의 일상에 가득합니다.
크로나 블루(코로나로 인한 우울증) 시대를 살아갑니다.
이 시대에 물들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은 '감사 찾기의 일상화'입니다.
 

비밀정원에 꽃무릇(석산)이 피었습니다.
그들이 피어나기 전에는 지난겨울 다 죽은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비밀정원에 오르니
죽은 줄로만 알았던 꽃무릇이 여기저기 불꽃놀이 하듯 피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들을 통해서 모든 것은 때가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고,
심을 때가 있고 심긴 것을 뽑을 때가 있고,
슬플 때가 있고 기쁠 때가 있고,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은 슬퍼할 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때는 언제나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며,
웃을 때가 올 것입니다.
단지, 지금은 애도의 때일 뿐입니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감사에 집중하니,
코로나 블루가 뒷걸음질 치니 또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세 가지 감사를 문장으로 만들어보십시오.
그리고 그에 대한 감사의 이유를 문장으로 만들고 묵상하십시오.
감사를 구체화하면, 감사의 밀물이 내 마음으로 몰려오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가 밀물처럼 몰려오면, 내안의 블루(우울)가 썰물처럼 빠져나갑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구요?
블루에 빠져있으면 무슨 좋은 일이 일어나는가요?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의 실상을 한껏 누리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김민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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