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설교

칼럼

수레국화

  • 관리자
  • 2023-06-16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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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국화 피어나는 여름입니다.
여름에는 여기저기 초록이라 여름에 피어나는 꽃들은 화사합니다.
그들의 화사함은 사치가 아니라 생존전략입니다.
그래서 저마다 뽐내는 모습이 미워 보이지 않습니다.

같은 종의 꽃이라도 똑같은 꽃은 없습니다.
단지, 비슷할 뿐입니다.
물론 몇몇 공통점들이 있지요.
그래서 한 종으로 분류가 되었고, 비슷비슷하지만,
단 한 송이도 같은 꽃은 없습니다.
단 한 송이도 같지 않지만 더불어 아름다운 꽃입니다.

사람도 그렇습니다.
인간이라는 종으로 묶여있을 뿐, 저마다 다릅니다.
자신과 다르다고 차별하고 혐오한다면, 
창조주의 창조의 신비를 거스르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수레국화 한 송이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닿아있으며,
온 우주가 힘을 모아 단 한 송이 꽃을 피워냈습니다.
단 한 송이,
그러나 더불어 꽃밭을 이루니 모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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