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설교

칼럼

코로나블루를 이기는 감사(8)

  • 관리자
  • 2020-09-14 0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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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감사입니다.
감사할 이유는 이미 우리의 일상에 가득합니다.
크로나 블루(코로나로 인한 우울증) 시대를 살아갑니다.
이 시대에 물들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은 '감사 찾기의 일상화'입니다.
 

오랜만에 하늘이 맑았습니다.
이른 봄 황사로 이어지던 뿌옇던 하늘과 미세먼지로 숨 쉬기 조차 힘들었는데,
코로나 19로 인해 가을이 와도 우울하기만 했는데,
폭우와 태풍으로 하늘을 바라보며 도움을 구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맑은 하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맑음’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마음이 트이는데,
하늘 보는 법을 잊고 살아왔던 지난날들에 대한 회개를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주 오랜만에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강가에서
자연에 대한 감사 속에서 마음을 겸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흰 구름과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통해 희망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두웠던 마음에 다시금 희망을 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감사에 집중하니,
코로나 블루가 뒷걸음질 치니 또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세 가지 감사를 문장으로 만들어보십시오.
그리고 그에 대한 감사의 이유를 문장으로 만들고 묵상하십시오.
감사를 구체화하면, 감사의 밀물이 내 마음으로 몰려오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가 밀물처럼 몰려오면, 내안의 블루(우울)가 썰물처럼 빠져나갑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구요?
블루에 빠져있으면 무슨 좋은 일이 일어나는가요?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의 실상을 한껏 누리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김민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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