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설교

칼럼

코로나블루를 이기는 감사(5)

  • 관리자
  • 2020-09-11 0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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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감사입니다.
감사할 이유는 이미 우리의 일상에 가득합니다.
크로나 블루(코로나로 인한 우울증) 시대를 살아갑니다.
이 시대에 물들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은 '감사 찾기의 일상화'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하늘을 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도시에서 살다보면 하늘 바라보기를 잊고 살기 쉬운데 
새벽하늘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늘엔 별과 달이 어둠 속에서 빛나고 있었습니다.
도시에서도 여전히 별과 달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른 시간에 잠든 몸을 깨워주시고,
기도로 하루를 열어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시고,
누군가의 수고로 정성껏 출간된 좋은 책을 읽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적막한 골방에서 음악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음악 소리가 참으로 아름답고 가사도 아름다우니 감사합니다.
나 혼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서로 도와가며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으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비가 내리지 않습니다.
지리한 가을비로 힘겨운 이 땅을 축복하여 주시는 귀한 날 감사드립니다.
가을답게 선선한 날씨로 온 몸이 시원하니 또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감사에 집중하니,
코로나 블루가 뒷걸음질 치니 또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세 가지 감사를 문장으로 만들어보십시오.
그리고 그에 대한 감사의 이유를 문장으로 만들고 묵상하십시오.
감사를 구체화하면, 감사의 밀물이 내 마음으로 몰려오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가 밀물처럼 몰려오면, 내안의 블루(우울)가 썰물처럼 빠져나갑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구요?
블루에 빠져있으면 무슨 좋은 일이 일어나는가요?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의 실상을 한껏 누리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김민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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