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설교

칼럼

코로나 블루를 이기는 감사(1)

  • 관리자
  • 2020-09-06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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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감사입니다.
감사할 이유는 이미 우리의 일상에 가득합니다.
 
크로나 블루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 시대에 물들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은 '감사찾기의 일상화'입니다.
오늘 아침에 사과 한 알을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습니다.
 
사과의 맛이 신비롭습니다.
사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미각이 있는 것이 감사하고,
사과를 키워 식탁에 올리기까지 수고한 그림자노동이 감사하고,
사과 정도는 사먹을 수 있는 집안살림도 감사하고,
기꺼이 내 몸에 모셔지는 사과의 희생도 감사합니다.
저마다 과일 맛이 다른 것도 감사하고,
사과 한 알 속에 들어있는 바람과 햇살과 별과 비와 그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사과알러지가 없어 그를 먹고 소화시킬 수 있는 몸도 감사하고,
소화되어 내 몸에 에너지를 주니 또한 감사합니다.
게다가 먹음직 스럽게 예쁘게 생겼으니 감사합니다.
 
감사에 집중하니,
코로나 블루가 뒷걸음질 치니 또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세 가지 감사를 문장으로 만들어보십시오.
그리고 그에 대한 감사의 이유를 문장으로 만들고 묵상하십시오.
감사를 구체화하면, 감사의 밀물이 내 마음으로 몰려오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가 밀물처럼 몰려오면, 내안의 블루(우울)가 썰물처럼 빠져나갑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구요?
블루에 빠져있으면 무슨 좋은 일이 일어나는가요?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의 실상을 한껏 누리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김민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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