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면,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하지 마세요.
몇 가지 일만 잘하려고 해도 짧은 인생입니다.
그 몇 가지 일이라는 것도,
내 욕심만 채우기 위한 일이라면 복잡하게 꼬이고 말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이 있고, 하나님이 하셔야 할 일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일과 자신의 일을 잘 구분하는 사람입니다.
사진을 담을 때,
내가 의도하는 바가 있지만,
나머지는 카메라가 알아서 해줍니다.
내가 의도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사진을 얻는 것,
그것이 사진의 묘미입니다.
그처럼 우리 삶도,
내가 계획하지만, 그 계획이 어떻게 이루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때론,
내 뜻과 다르게 전개되어도
하나님께 불평하지 않고 감사할 수 있는 신앙,
흔들리지 않는 신앙,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한결같은 신앙 그런 신앙이 아름다운 신앙입니다.
신앙, 복잡할 것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을 지키십시오.*
(김민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