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설교

칼럼

작은 변화는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 관리자
  • 2019-05-05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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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떽쥐페리의 <어린 왕자>가 사는 별은 작습니다.
어린 왕자의 별은 너무 작아서, 바오밥나무를 품을 수 없습니다.
어린 왕자의 고민을 이해하지 못하는 비행사에게 어린 왕자는 이런 말을 합니다.

 

“바오밥나무도, 크게 자라기 전에는, 작게 시작하잖아.”

 

그렇습니다.

풀꽃과 같은 것뿐 아니라 우람한 나무도 ‘작은 씨앗’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작은 씨앗이 싹이 트고 자라 나무가 되는 과정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느립니다.
그러나 어느새 거목이 되는 것입니다. ‘작은 것’을 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할 이유입니다.

 

그 작은 것이 긍정적이라면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작은 일’의 결과를 앞당겨 상상해 보는 훈련을 하십시오.

버나드 쇼의 묘비문구 “우물쭈물 하다가 내가 이럴 줄 알았지(정확하게는-"오래 살다 보면 이런 일(죽음) 생길 줄 내가 알았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한계가 막상 닥쳐야 ‘그럴 줄 알았어!’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훈련해야 합니다.

지금 나의 작은 행동과 말과 습관의 결과를 생각하는 훈련입니다.

 

‘무언가 바뀌고 있었다. 아주 서서히 바뀌어서 처음에는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정말 바뀌고 있었다…….
모든 변화는 이렇게 서서히 바뀌어 알아차리지 못한다. 긍정적인 변화이든 부정적인 변화이든’-<비커밍> 중에서

 

작은 변화는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바오밥나무도, 크게 자라기 전에는 작에 시작합니다.*

 

(김민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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