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쓰며 살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살이는 '애쓰는 만큼' 이루며 살아지지 않습니다. 어떤 때는 부족하고, 어떤 때는 넘칩니다.
애를 써도 이루지 못하는 일도 있지만, 애를 쓴 것 이상의 것을 얻을 때도 있습니다.
애쓰며 사는 일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있게 '애쓰며 살았다!' 할 수 있는 것도 소중한 일입니다.
저는 늘 기도합니다.
"땀 흘리며 수고하는 사람들이 기쁨의 단을 거두게 하옵소서!"
이런 기도를 드리는 이유는 그렇지 못한 현실때문입니다.
애쓰지 않고 편법을 통해서 타인의 수고를 훔치는 것이 능력처럼 되어버린 세상, 이런 세상에서 선한 일을 위해 애쓰며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손해를 본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살아가기 위해 애쓰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품고 사는 이들의 일입니다.
애쓰며 산 삶의 결과로 누리며 살아가는 것들을 돌아봅니다.
모두 내가 애쓴 이상의 것들입니다.
내가 누리는 풍요와 편리 등 모든 것은 '그림자 노동'의 애씀이 있었던 것입니다.
"모두 애쓰며 살아가십니다" 위로하고자 묵상하는 중에 감사를 묵상하게 됩니다.
새해에도 애쓰며 살아가십시오.
애쓰는 그 일이 이웃을 살리는 귀한 일이 되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는 애씀이 되길 바랍니다. 그런 애씀으로 들어갈 때, 우리의 삶은 애씀 이상의 은혜가 풍성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