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설교

칼럼

하나님이 도우시는 삶으로 들어가려면

  • 관리자
  • 2020-01-02 09:30:00
  • hit915
  • 222.232.16.100

물과 성령의 세례, 형식은 다르지 않지만 질적인 차이가 확연하다.

세례 요한이 물로 세례를 줄 때에는 '회개'하는 것이 그 징표였다면,

예수님의 세례는 삶의 변화를 수반해야만 한다.

머리와 입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열변을 토한다고 해도

삶을 살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아닌 시대, 그것이 성령의 시대인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이 세상의 근심거리가 된 이유는 물세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회'는 있는데, '개'가 없다.

실천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새해가 밝았다.

어제와 오늘, 갑자기 천지개벽하듯이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는 이들도 있겠지만,

새 하늘과 새 땅은 준비된 이들만이 느낄 수 있으며,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매일매일 새날로 맞이하고 살아가는 이들이 새로운 피조물이요, 새 것이다.

 

과거에 얽매이지 마라.

오늘을 제대로 살아감으로 과거를 바꾸고 미래를 설계하라.

성령의 하나님, 지금 이 시대를 주관하시는 분이 그 삶을 도와주실 것이다.

이런 믿음없이 하루를 살아간다면, 하나님이라도 그의 삶을 새롭게 하지 못할 것이다.

 

(2020년 1월 2일)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