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설교

칼럼

당신은 특별합니다

  • 관리자
  • 2019-04-14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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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자신이 모습을 피워내는 꽃들을 봅니다.

같은 꽃일지라도 비교하지 않고 자신을 피워내는 모습을 보면서 큰 위로로 받습니다.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계획을 세우시고 저마다 유일무이한 특별한 존재로 창조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끊임없이 남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신의 삶을 풍성하게 피워가는 것입니다. 남의 시선에 자신을 가두지 말고, 자신만의 꽃을 피워가십시오.

 

자신과 가장 친한 사람, 가까운 사람은 누구입니까?

살면서 상처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 상처는 나와 아주 가까운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를 찌릅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행동 하나에도 큰 상처를 입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 친한 사람이 자신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살아갈 때가 잦습니다. 자신을 스스로 찌르며, 상처를 깊게 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삶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에베소서 1장 4절에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렇게 대단한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시기 전부터, 나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이 땅에 내어놓으신 것입니다. 그렇게 특별한 자신을 비난하고, 비하할 이유가 없습니다. 나라는 존재는 남과 비교 대상이 아니라, 비교하지 않아도 이미 특별한 존재라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자기도취에 빠져 살아가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피워내는 꽃들, 비록 꽃잎이 상처를 입고, 색이 발했어도 아름답습니다. 그것이면 되는 것입니다. 당당하십시오. 당신은 특별합니다.

 

(김민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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