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설교

칼럼

바다가 들려주는 삶이 이야기

  • 관리자
  • 2016-08-14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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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이 있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 있어서 가장 깊고 넓은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것을 품으신 예수님을 닮은 바다입니다.

 

바다는 썩지 않습니다.
바다가 썩지 않는 이유는 태풍(폭풍) 때문입니다.
저 깊은 속내까지 온전히 뒤집어지면 바다는 새로 거듭납니다.

견딜만한 아픔을 주시는 하나님,
그분은 내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새롭게 하시기 위해서
고난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바다는 깨끗한 것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더러운 것도 마다치 않고 받아들이지만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더러운 것을 정화합니다.

우리를 받아주시어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을 닮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의 끝은 가장 높은 하늘과 맞닿아 있습니다.
가장 낮은 것과 가장 높은 것의 조우, 이것은 기적입니다.
우리도 땅에 발을 딛고 살지만, 하늘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 역시도 기적입니다.

해돋이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알파(A)의 시간에 오메가(Ω)를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섭리는
무엇일까요?

‘처음처럼 살아가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마지막처럼’ 살아가는 것도 소중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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