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설교

칼럼

kumbaya my LORD kumbaya!

  • 관리자
  • 2022-11-2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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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소서 내 주여, 여기 오소서 내 주여!”
“kumbaya my LORD kumbaya!”

대림절입니다.
대림절은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소망의 시간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보여지게 될 것입니다.
이미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가 그리하셨듯 말입니다.
다시 오실 그 분도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기다리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빛이신 하나님을 보내주실 것입니다.

절망 가운데에서도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은 아직 소망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노예의 삶을 강요당하던 흑인들은 나지막하게
"kumbaya my LORD kumbaya!”를 함께 부르며, 해방의 날을 기다렸고,
마침내 해방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우리의 삶도 때론 절망과 어둠에 갇혀 갈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나지막하게 “kumbaya my LORD kumbaya!”를 부르십시오.
그 노래가 기도가 되어, 빛이신 주님께서 오시어 우리의 삶을 비추어 갈 길을 밝혀주실 것입니다.
기다림의 계절,
소망의 계절, 깨어 있어
‘어둠의 옷을 벗고 빛의 갑옷,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롬 13:12)’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2022년 11월 27일 주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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