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설교

칼럼

영혼의 신부, 안식일- 휴식하며 영혼을 회복하기

  • 관리자
  • 2022-10-0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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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하나님이 세상에 주신 선물이다.
잘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뒤로 한 발 물러서야 하고, 산행을 계속하려면 중간에 쉬어야 한다.
안식일은 지친 영혼들의 목을 축여주는 오아시스다.
이 날은 금기의 날이 아니라, 영혼이 다시 꿈을 꾸어도 좋다고 허락하는 날이다.

 

랍비 나오미 레비는 공허함에 사로잡혀 살며 상담하러온 이에게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안식일을 하루 동안이라도 진정으로 경험해 보세요.
단 하루 만이라도 일 생각을 하지 않고 지내SMS 것, 텔레비전이나 기술문명과 접속하지 않는 것,
촛불을 켜고 집에서 식사하는 것, 하루 동안 쇼핑하지 않고, 심부름도 하지 않고,
친구와 가족, 자연의 품에서 현재에 집중 하십시오.”

 

상담자는 이내 실망하며 돌아갔지만, 6개월 후에 환한 얼굴로 다시 찾아왔다.

“참 이상하지요.
일주일에 하루만 안식일로 지냈는데 실제로 다른 날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불안감과 공허감이 사라졌습니다.”

 

영혼이 목말라 하는 것을 얻기 위해 찾는 장소가 안식일이며, 안식일은 곧 쉼이다.
일주일에 하루를 로맨스, 가족, 공동체, 배움과 기도를 위해 따로 비워놓자.
안식일은 일상을 회복하는 법을 가르쳐 줄 것이다.

안식일은 우리를 위해 이 땅에서 은밀한 지혜를 드러낼 준비를 하고 우리 이름을 속삭인다.
리는 그 신부와 인사를 하면 된다.

명상, 음악, 음식, 기도, 배움, 자연, 휴식. 우리의 영혼을 쉬게 하는 일을 정기적으로 행하면,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변화가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인슈타인과 랍비- 나오미 레비>에서 발췌하여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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