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설교

칼럼

[창조절묵상09] 십자가

  • 관리자
  • 2022-09-20 0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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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덕석 목사는,

'전깃세만 축내고 있는 붉은 네온사인 십자가'라는

단 문장도 안 되는 구절로 내게 우상이던 십자가를 허물었다

성경을 읽다

문득 눈을 들어보니

창밖으로 보이는 철 십자가

매끈하게 잘 다듬어진 피뢰침이 달린 십자가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도 저랬을까?

지금 우리는 매끈하게 잘 다듬어진

소품 십자가를 우상으로 섬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혀 버림으로써 흔히 통용되는 메시아적 전형을

파괴했다(마틴슐레스케).

 

기도

주님, 십자가의 원형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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