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축복의 가장 강력한 수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고 하시며, 구하는 이가 구하고,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라(눅 11:9) 하셨습니다. 하지만, 구하고, 찾고, 두드려도 응답받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때는 그리 간절하게 기도하지 않았는데도 기도한 것 이상으로 응답받을 때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기도의 자물쇠와 열쇠가 있기 때문입니다.
■ 기도의 자물쇠
1) 회개 없이 드리는 기도(시 66:18)
2) 보이려고 하는 기도(마 6:5)
3) 공허하게 반복하는 기도(마 6:7)
4) 아예 기도하지 않음(약 4:2)
5) 욕심으로 드리는 기도(약 4:3)
■ 기도의 열쇠
1)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끝까지 드리는 기도(마 7:7)
2) 믿음으로 드리는 기도(막 11:24)
3) 은밀하게 드리는 기도(마 6:6)
4) 하나님의 뜻대로 드리는 기도(막 14:36)
5) 순종의 삶으로 드리는 기도(요일 3:21~22)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전달되는 통로입니다.
기도의 자물쇠로 그 통로를 막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겠습니다.
* 2022년 7월 24일 주보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