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
목자로 삼고 살아가니 속사람 날로 새로워집니다.
그로 인하여 부족함 없는 삶 살아가네.
목자이신 하나님
우리의 일용할 모든 양식 채워주시니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육체 늙어가지만 속사람 날로 새로워지니
두려움 없이
주님께서 걸어가라고 하신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그 길을 걸어갈 때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 항상 지켜주실 것이니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요,
주님께서
그 길 끝에 잔칫상을 베풀어주시고,
내게 기름 부어주실 것이며,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날마다 함께 할 것이니,
내가 하나님 집에
지금으로부터 영원토록 살겠습니다. 아멘.
어버이주일 성서일과 ‘다윗의 시(시편23)와 바울서신(고후4:16)’의 말씀을 연결시켜 저의 문장으로 정리해 봅니다.
우리의 겉모습을 낡아지지만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질 수 있는 비밀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 되심’에 있습니다.
그것을 믿고 사는 새사람은 두려움 없이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을 먹이로 삼고 자라는 차별과 편견과 혐오의 삶이 아니라 ‘더불어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새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2022년 5월 8일 어버이주일 주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