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야의 대가가 되려면 노력과 노력으로 설명되지 않는 선천적인 재능이 필요하다.
그러나 타고난 재능과 노력의 구분은 그리 간단ㅊ피 않다.
장시간 노력을 하는 것도 재능의 일부일 수 있고, 노력을 통해서 재능이 성장하기도 때문이다.
이 둘은 역동적인 관계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이 한 가지 있다.
노력만으로 최고 수준의 전문성이 획득되는 것은 아닐지라도, 노력의 양과 성취의 정도는 비례한다는 것이다.
첼로의 성인이라고 불리는 파블로 카살스는 아흔이 넘어서도 꾸준히 연습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굿 라이프(최인철) 중에서 일부 요약발췌-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연습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은 누군가가 카살스에게 물었다.
“선생님, 선생님은 왜 아직도 그렇게 연습하십니까?”
“연습해 보니, 요새 실력이 느는 것 같아.”
한결같이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한결같이 신앙의 정진을 하는 이들은 아름답다.
나이가 들면 단 두 부류의 사람이 있는데,‘닮고 싶은 사람과 닮고 싶지 않은 사람’이 그것이라고 한다.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한결같이 노력하는 사람’, 그가 무엇을 이뤘기 때문이 아니라,
여전히 노력하고 있기에 아름다운 것이다.
재능은 한결같은 노력이라는 양분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이다.
신앙의 길은 우리의 삶이 다할 때까지 걸어가는 길이다.
그러므로 ‘한결같은 노력’이 필요하다.
어느 순간 “다 되었다!”고 신앙의 정진을 멈추는 순간, 그는 넘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끊임없는 신앙의 훈련을 하는 이들은 안다.
점점 신앙이 깊어지고 있다는 것과 어제까지의 신앙의 깊이가 얕았음을.*
-굿 라이프(최인철) Part03/ 품격 있는 삶 부분을 10회에 거쳐 연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