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소(冷笑), 그 차가운 비웃음의 대상이 되는 것은 매우 가슴 아픈 일이다.
특히 좋은 의도로 한 일이 ‘뭔가 꿍꿍이속이 있을 거야’라는 냉소적인 반응으로 돌아오면,
당사자도 세상에 대해 냉소적인 태도를 갖기 쉽다.
냉소의 악순환에 빠져들면, 자신의 삶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삶에 까지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냉소적인 불신이 가득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 늘 기분이 좋지 않다.
게다가 우울증에 걸릴 확률도 높고, 행복함도 누리지 못하고, 치매에 걸릴 확률도 높다고 한다.
-굿 라이프(최인철) 중에서 일부 요약발췌-
인간 본성을 어떻게 보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성서는 원죄’를 이야기하지만 ‘성선설’에 가깝다.
인간본성에 선함을 믿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냉소적인 불신을 유발하고 있다.
물질을 기반으로 한 사회를 유지되기 위한 방편이요, 맘몬(우상)의 계략이다.
그러나 냉소적인 삶은 자신의 냉소로 인해 작은 쾌감을 누릴지 몰라도
건강, 인간관계, 성취 등 많은 분야에서 역풍을 맞을 수밖에 없다.
냉소주의자의 불신, 비웃음, 공격성, 우을성은 주변 사람들의 삶까지도 우울하게 만든다.
물론, 냉소적 불신과 비판적인 사고를 동일시하면 안 된다.
품격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비판적 사고와 냉소적 불신의 미묘한 차이를 알고 행동하는 사람이다.
오늘날 우리는 ‘비판적인 사고’가 결여된 ‘냉소적 불신’이 팽배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의 선한 능력이 빛을 발해야할 때를 살고 있는 것이다.
그 일을 위해서 먼저 ‘냉소적이지 않은’ 따스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힘쓰자.*
-굿 라이프(최인철) Part03/ 품격 있는 삶 부분을 10회에 거쳐 연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