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설교

칼럼

위선 너머의 진실한 얼굴

  • 관리자
  • 2025-07-1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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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말로 믿음을 말하지만,

삶은 고요히 외면할 때가 있습니다.

겉은 단정하고 거룩해 보이지만,

속은 비어 있는 채로 신앙을 말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럴듯한 가면을 쓰고,

신앙이라는 언어로 자신을 감추려 합니다.

 

예수님은 그런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의 진짜 얼굴은 어디 있느냐?”

마태복음 23장에서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의 위선을 꾸짖으시며,

말은 하되 행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지요.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질 것이요,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겸손은 위선을 이기는 신앙의 무기입니다.

섬김은 가면을 벗기고, 진실한 얼굴을 회복하게 합니다.

빛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예수님은 조용히 섬기며 진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을 통해

오늘도 복음을 이루십니다.

오늘,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제 안에 있는 가면을 벗기소서.

겸손과 섬김으로, 주님 앞에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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