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설교

칼럼

중요한 일, 하찮은 일?

  • 관리자
  • 2025-04-0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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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와 비전이 있는 일인데 천한 일이 있을까요?”
우리는 종종 일을 구분합니다. 
중요한 일, 하찮은 일, 앞에 나서는 일, 뒤에서 묵묵히 돕는 일. 
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일에는 그런 구분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고, 
그 마음에 담긴 ‘가치’와 ‘비전’을 보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을 때, 
그것은 당시 사회에서 가장 천한 종이 하던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손길에는 사랑과 섬김의 비전이 담겨 있었고, 
그 행위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본이 되었습니다.

교회의 일을 감당할 때, 
때로는 그것이 보잘것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으로, 
비전을 품고 감당한다면 그 어떤 일도 천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작은 정성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귀한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그 중심에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가치와 비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땀 흘림과 수고가 보람되길 바랍니다.
크거나 작거나, 
중요하거나 하찮은 일이거나, 
나서는 일이나 묵묵히 하는 일이나 가치와 비전이 있으면, 
그 어떤 일도 의미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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