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설교

칼럼

대림절 2주 예배의 부름

  • 관리자
  • 2024-12-08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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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며, 주의 법도를 지켜라.
주께서 너를 높여 주시어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니,
악인들이 뿌리째 뽑히는 꼴을 네가 보게 될 것이다[시편 37:34].아멘.


우리의 구원이시며,
노래이시며,
기쁨이신 하나님,
가난하고 빈곤한 시편 시인이 사망이 음침한 골짜기에 눈물로 드렸던 기도를 다시 드려야하는 현실을 살아갑니다.
몇몇 불의한 자들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초를 무너뜨리려했고,
오만과 어리석음에 빠진 이들은 자신들에게 국민이 맡겨준 권한을 국민의 뜻과 나라를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자신의 권력을 위해 온 국민을 위험한 지경으로 내몬 증거들이 명백하게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망에 빠져 이런 불의한 행동을 지지하는 이들의 목소리도 요란합니다.

이 모든 일은 우리의 어리석음 때문이요, 교회가 교회답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회개하오니 이러한 때에 하나님을 믿는 이들이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갖게 하셔서,
주님의 나라와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성령을 힘입어 악한 자들의 편에 서지 말고 선한 길에 서게 하옵소서.

주님,
흉흉한 세상 속에서도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주셔서 예배하게 하시니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세상을 이기셨다 하시며 용기를 내라고 하시는 주님,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 절기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을 우리 안에 맞아들여 새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신앙인답게, 교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손을 붙잡아 주옵소서.
예배하는 이 시간,
하나님께 영광을 우리에게는 위로와 기쁨이 임하는 귀한 시간이길 간절히 구하오며
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그동안 '예배의 부름' 기도문은 공유하지 않았으나,
2024년 12월 엄중한 현실 속에서
한남교회가 어떤 기도를 드렸는지 남기기 위해 '예배의 부름' 기도문을 공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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