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설교

칼럼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 관리자
  • 2024-07-1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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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릴런드라는 작가는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이라는 책에서 오늘이 끝나기 전 반드시 깨달아야할 것들에 관한 주제를 다룹니다. ‘뉴욕 타임즈에서 기자로 활동하던 시기에 여든다섯, 그 너머>라는 주제로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여섯 명의 86세 이상의 노인을 인터뷰한 기사를 여섯 번에 거쳐 연재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우리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남겨진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선택할 수 있다. 이미 잃어버린 것에 연연할 수도 있지만 현재 주어진 삶에 집중할 수도 있다. 하늘이 무어진 것 같다고 하기엔, 아직 인생에는 더 많은 것이 남아있다.‘

 

86세 이상 노년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그가 느낀 것을 이렇게 정리합니다.

 

모두 무언가를 잃은 후였다. 의지대로 움직여주는 몸, 또렷한 눈, 밝은 귀, 배우자, 자녀, 친구, 기억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잃은 사람은 없었다.‘

 

현재 주어진 삶에 집중하는 삶, 아직 남은 것이 많다고 생각하며 사는 삶은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아주 중요한 기초입니다. 성경도 지금 여기에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존 릴런드는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가진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그들 모두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과 에너지를 자신이 좋아하고 여전히 할 수 있는 무언가에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은 매일매일 맞이하는 아침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새삼스럽고, 감사한 것입니다.
 

당연한 것이 아닌 것, 우리의 일상을 당연한 것이 아닌 것으로 살아가면 우리의 삶이 특별해집니다.
어떤 점에서냐고 하신다면 범사에 감사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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