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설교

칼럼

말은 곧 그 사람이다

  • 관리자
  • 2023-12-1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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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곧 그 사람 자신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
논어>말을 알지 못하면 사람을 알지 못한다.’는 문장과 연결됩니다.
말을 통해서 그 사람의 인격과 품격을 가늠할 수 있고 기호와 취향까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성서에서도 를 제어하라고 함으로 언어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근후 교수는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는 책에서 말에 대한 십계명을 전합니다.

 

첫째, 상스러운 말을 하지 말라.
둘째, 상대가 싫어하는 말을 절대 하지 마라.
셋째, 남과 비교하는 말을 피하라.
넷째, 인격을 무시하는 말로 공격하지 마라.
다섯 째, 상대가족을 헐뜯지 마라.
여섯째, 폭탄선언을 제발 참아라.
일곱째, 유머 있는 대화의 기술을 연마하라.
여덟째, 분명한 말이 오해를 낳지 않는다.
아홉째, 비비꼬는 꽈배기 말을 하지 마라.
열번째, 사람을 죽이는 독 있는 말도 있다.

 

그렇습니다.

지금 어떤 언어를 쓰고 있고, 어떤 사람을 만나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바로 나입니다.
진솔한 언어를 사용하고, 진솔한 사람을 만나고, 지금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매진할 때,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 날들이 하루 이틀 쌓이면서 불멸의 다이아몬드처럼 인격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기다림의 절기 대림절입니다.

막연하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마중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 마중물중 하나가 언어생활에 관한 것일 수 있습니다.
선한 말, 살리는 말을 하십시오.
말을 통해 당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보여주는 삶을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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